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선교의례 /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
| 취정원사(聚正元師) “한민족 개천사(開天史)와 환기(桓紀) 연호” 1. |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_ 선교종헌 제정 반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개천교유(開天敎諭), “올해는 환기9220년 개천절이다. 한민족 고유의 연호인 ‘환기(桓紀)’ 사용으로 한민족의 창세기와 상고(上古)의 역사를 부활해야 한다.”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시월상달 음력 10월 3일 개천절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 주관으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가 집전하는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며, 취정원사께서 환기9188년 1991년에 “환기(桓紀) 연호와 음력 개천절”을 선교종헌(仙敎宗憲)에 제정입제하시고 수행대중에 반포하시어, 선교개천(仙敎開天)을 이루신 “취정원사님의 한민족 개천사(韓民族開天史) 정립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선교의 개천대제(開天大祭)는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념하는 시월상달의 제천의례입니다. 선교 음력 개천절 기념행사는 선교총림 시정원주님의 정화의식에 이어 삼십삼천의 하늘을 여는 서른세 번의 타종과 광명개천을 계승하는 취정원사님의 신성의 빛 수향의식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선교는 생사의 윤회를 끝내고 진리의 근원인 일심(一心)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하늘의 성품을 되찾는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로 하는데, 수향의식은 내 안에 잠재된 신성(神性)을 깨우는 의식입니다.
[작성 : 재단법인 선교 / 선교중앙종무원] http://www.seongyo.kr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시월상달초사흘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 봉행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개천대제 법문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_ 선교종헌 제정 반포”
“한민족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에 연원한 빛의 민족이며 최초의 인류이다. 한민족 고유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은 개천(開天)의 역사를 통해 이어졌으니, 환인(桓仁)의 환국개천(桓國開天), 환웅(桓雄)의 신시개천(神市開天), 단군(檀君)의 소도개천(蘇塗開天)이 그것이다.”
“한민족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을 본받고자 개국(開國)을 개천(開天)이라 하였으며, 광명(光明)을 의미하는 국명(國名)을 정했다. 광명의 하늘나라 환국(桓國), 밝음의 땅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아침 햇빛 찬란히 빛나는 조선(朝鮮), 큰 밝음의 나라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광명개천 이래(以來)로 한민족 역사 속에 도도히 이어졌다.”
“개천절은 한민족 고유의 제천의식인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등 고대의 제천문화를 계승한 것이며, 환웅과 단군 또한 환인(桓因) 하느님을 섬겨 제천을 행했으니, 개천절 행사는 마땅히 본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에 환인(桓因) 하느님을 향한 제천의례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한민족의 기원이 환인(桓因)의 개천(開天)에 있음을 깨달아 대한민국 연호(年號) 역시 환기(桓紀)로 바꾸어야 한다.”
“환기(桓紀) 연호의 사용과 시월 상달 초사흘 음력 개천절의 부활은, 우리 한민족이 환인(桓因)으로 불리시는 하느님의 자손임을 깨닫는 것이요, 잃어버린 한민족 상고시대의 역사와 한민족의 창세기를 되찾는 길이다. 개천의 의미를 바르게 깨닫고 빛의 교화로써 온 인류를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빛의 문명에서 시작된 한민족의 사명이다.”
桓紀9220年 檀紀4356年 仙紀57年 仙敎創始者 朴光義聚正元師 陰曆開天節敎諭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2023년 음력개천절 한민족강좌 일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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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교(仙敎), 개천대제 봉행하며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의 “환기(桓紀) 연호 및 음력 개천절 종헌입제” 뜻을 기리다.
작성 : 선교신앙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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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선교유지재단,홍익공동체,홍익마을,suntao)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허위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만월도전은 “선교”라는 숭고한 명칭을 캬바레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동물인공거세업 등으로 상표출원하여 선교인에게 심각한 모욕감을 준 바, 선교 교단에서는 이러한 유사선교 만월도전을 종교인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3.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 및 신동아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종교와진리 사이비종교에 관련된 단체는 만월도전의 구.선불교(suntao, 2016년 선교유지재단으로 변경한 충북 영동 홍익생활실천종교)입니다.
4.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은 일체무관합니다.
5.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과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숙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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